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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명성산(鳴聲山) 산행-(3) 마지막 힘을다해 억새밭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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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8-10-22 07:56
댓글 0건
조회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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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8일 진 에어의 眞 사랑, 山 사랑 사람들의 제3차 산행인 명성산(鳴聲山)산행 사진이다.
당초 도봉산 산행을 계획 했었는데,,, 11월 8일 한라산 등반에 대비하여 체력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심안식부장의 코스 변경으로 모두들 고된 훈련을 해야만 했다.
돌이 많고 경사가 심한데다 산이 워낙 높다 보니 가다, 쉬다를 계속하면서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모두들 열심히 잘 올라주어 다치거나 낙오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어 한라산 등정에 대비한 완벽한 훈련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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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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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 사랑, 山 사랑 사람들
♬배경음악: Time - Glen Campbell ♬
당초 도봉산 산행을 계획 했었는데,,, 11월 8일 한라산 등반에 대비하여 체력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심안식부장의 코스 변경으로 모두들 고된 훈련을 해야만 했다.
돌이 많고 경사가 심한데다 산이 워낙 높다 보니 가다, 쉬다를 계속하면서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모두들 열심히 잘 올라주어 다치거나 낙오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어 한라산 등정에 대비한 완벽한 훈련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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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첫머리 가사다
Some people run
Some people crawl
Some people don't even move at all
어떤 사람들은 달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기어가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전혀 움직이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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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첫머리 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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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날은 중머리가 다 벗겨진다는 옛말이 있지않던가
이날 아침 안개가 몹시 끼더니 구름 한 점 없이 따가운 햇볕을 종일 맞으며 산행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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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날은 중머리가 다 벗겨진다는 옛말이 있지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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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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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이맛에 오르나 보다. 그렇게 땀흘리며 힘들게 산 정상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진 억새밭 능선에 가슴이 탁 트이는 드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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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이맛에 오르나 보다. 그렇게 땀흘리며 힘들게 산 정상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진 억새밭 능선에 가슴이 탁 트이는 드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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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Time - Glen Campb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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