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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동강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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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원식
작성일 2006-03-26 17:44
댓글 0건
조회 963회
본문
금요일 퇴근하고 바로 봉평에서 자고
토요일 아침 일찍 동강에 들어 갔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동강 할미꽃이 피지 않아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
햇빛이 들어 오고
꽃잎은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때가 12시를 넘긴 시간.............
오랜 숙원이 였던 흰할미꽃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동강에 들어 갔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동강 할미꽃이 피지 않아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
햇빛이 들어 오고
꽃잎은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때가 12시를 넘긴 시간.............
오랜 숙원이 였던 흰할미꽃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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