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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홈피 산듯한 맛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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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원
작성일 2006-01-28 20:05
댓글 0건
조회 1,135회
본문
선자령 제왕산 능경봉 다녀온 手作 한번 두번 보시죠
즐겁게 인생을 삽시다
새해새맘 년말까지 누리시길---
雪景에 놀라놀라
바람도 멧새도 密愛하는 대관령
그 등에 살폿 업힌
제왕산 . 능경봉. 선자령
골골山山
저 황홀한
無我의 눈꽃향연에
벌도 나비도 신비스려
앉지를 안이하고
맴돌다만 가는 묘한 꽃
몸매도 저리 고우니
그 향 또한 얼마나 절절 할까
혹시나
그 향내를
산삼. 鳳凰은 맡았을까
저 雪景
한철 눈療飢만 하기엔
너무 너머 안스러워
신사임당 모셔다가
비단 이불 코코마다
향내 까지
繡를 놓아
千年을 요 삼아
萬年을 이불 삼아
이리 굴고
저리 뒤척
둥-굴 뒹글함이 어떠리
즐겁게 인생을 삽시다
새해새맘 년말까지 누리시길---
雪景에 놀라놀라
바람도 멧새도 密愛하는 대관령
그 등에 살폿 업힌
제왕산 . 능경봉. 선자령
골골山山
저 황홀한
無我의 눈꽃향연에
벌도 나비도 신비스려
앉지를 안이하고
맴돌다만 가는 묘한 꽃
몸매도 저리 고우니
그 향 또한 얼마나 절절 할까
혹시나
그 향내를
산삼. 鳳凰은 맡았을까
저 雪景
한철 눈療飢만 하기엔
너무 너머 안스러워
신사임당 모셔다가
비단 이불 코코마다
향내 까지
繡를 놓아
千年을 요 삼아
萬年을 이불 삼아
이리 굴고
저리 뒤척
둥-굴 뒹글함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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