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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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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2-02 11:09
댓글 0건
조회 716회
본문
어느 연인이 조용한 공원 벤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지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방귀를 너무 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어요.
그건 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끼기로 했어요.
여잔 넘 급해서 곧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끼었어요.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
"뭐라고??? 니 방귀소리 땜에 안 들려!!!!"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지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방귀를 너무 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어요.
그건 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끼기로 했어요.
여잔 넘 급해서 곧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끼었어요.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
"뭐라고??? 니 방귀소리 땜에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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