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3기 또 먹으면 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2-02 11:08 댓글 0건 조회 727회

본문

어느날 쥐들의 회식이 있었다.


술을 제일 못마시는 어리버리한 쥐가 술을 잔뜩 마셨다.


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암고양이를 만났다.


"야, 고양이. 너 잘 만났다. 너 오늘 죽었어. 끅~"


너무 어이없는 쥐의 행동에 황당한 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너, 술 깨고 보자~!"


그러자 그 어리버리한 쥐.
.
.
.
.
.
"또 먹으면 되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