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9기 * 참된 친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헌기 작성일 2006-09-13 23:36 댓글 0건 조회 857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참된 친구 나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쓴다.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 내가 지은 이름만은 아니다. 너를 처음 볼때 이 이름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다. 손수건 하나를 사도 '나의 것'이라 하지 않고 '우리의 것'이라 말하며 산다. 세상에 좋은 일만 있으라 너의 활짝 핀 웃음을 보게 세상엔 아름다운 일만 있으라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친구 있으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참된 친구 그거 좋죠 ... 친구란 단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 <스너피> 起金印憲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 진정한 어께동무친구 * 06.10.08 다음글♡** 가 을 욕 심 * *♡ 06.09.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9기 * 참된 친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헌기 작성일 2006-09-13 23:36 댓글 0건 조회 857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참된 친구 나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쓴다.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 내가 지은 이름만은 아니다. 너를 처음 볼때 이 이름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다. 손수건 하나를 사도 '나의 것'이라 하지 않고 '우리의 것'이라 말하며 산다. 세상에 좋은 일만 있으라 너의 활짝 핀 웃음을 보게 세상엔 아름다운 일만 있으라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친구 있으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참된 친구 그거 좋죠 ... 친구란 단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 <스너피> 起金印憲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 진정한 어께동무친구 * 06.10.08 다음글♡** 가 을 욕 심 * *♡ 06.09.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