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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 가 을 욕 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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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헌기
작성일 2006-09-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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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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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 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누군가 나에게 보내는
지금쯤~~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지금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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