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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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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6-01-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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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감자 선배님
가게 들러서 그것 찾아 가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가게 들러서 그것 찾아 가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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