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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일단 각오를 하면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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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욱 작성일 2010-04-10 16:07 댓글 0건 조회 1,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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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인가,  아니면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인생인가.

주변을 보면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있다,

친구,지인,선배,상사,친척,동료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다.

또  텔레비전 프로의 인터뷰나 잡지 등의  기사에서도  인생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된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나도 옛날에는  꿈이 있었는데  말이야,"

"생각한 대로 될 리가 없어,"

"포기할 건 포기해야지,"

그들은 이런 말을 쉽게 입에 올린다,  분명히 그들의  말은 틀리지  않다,  몸소 체험

하고 나서 하는  말이며,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 인생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한숨을  쉬면서까지  지금

자신의 환경을 용인하고,  그상황에 몸을 맡긴  채 막연히  흘러가듯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이런 사람들과는 반대로 자신의 인생을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한두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한대로 인생을 보내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생각 한대로 되는 거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야."

그리고 그대로 신현해왔다.

이말 역시 진실이다. 인생은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 두개의 전혀 상반되는

사실 중 정말 어떤 쪽이 옳은 것일까?

미래를 바꾸는 습관의 노가미 히로유키는 사회생활을  한지 3년째에 겨우 그 대답을

찾을수 있었다고 한다.  빠른 것인지 늦은 것인지는 제쳐두고.  이발견으로  그는

일을  바꾸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 그 자체가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되었단다.

'인생은 생각한 대로된다'  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다'  는  둘 다 진리인 것이다.

그 사람이 어느 말을 강하게 믿는 지에  따라  그 후 걸어가는 인생이 크게 변해가는

것 뿐이다.  그는 '생각한 대로 된다' 고 믿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었

다고 한다,    나는 할수있고 성공할 것이다 라고  생각해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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