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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큰 그릇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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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욱
작성일 2010-03-19 10:32
댓글 0건
조회 1,118회
본문
일본 도요타 회사의 창립자인 도요타 기이치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 사람이 100권의 책을 읽기는 힘이든다, 하지만 100권의 책을 읽은 사람
에게 이야기로 들의면 쉽다" 그만큼 넓은 생각으로 남의말을 들의면 그에게
가르침을 요청하는것은 책을 읽는 것만큼의 지식을 얻게된다,
겸허하게 가르침을 요청하면 상대방은 매우 기쁘게 필요로 하는 지식을
일러 줄 것이다.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모으고 팀을 이루어
계획을 세우고 힘을 내야만 하는 것이다.
오직 포용만이 인심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을 부릴 줄 아는 사람은 뜻이 있는 사람이고, 사람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은 그릇이 큰 사람이다"
이말은 명대의 왕양명의 명언으로 이 속의 지혜를 깊게 새겨들어야 한다.
송강(宋江)이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들 때, 언제나 그들에게 먼저 무릎을
꿇고 자리를 양보하고 옛친구처럼 반갑게 대한다, 결국에는 그 맹장들이
자신의 몸을 바쳐 송강을 위해 헌신 했단다.
"한 사람이 100권의 책을 읽기는 힘이든다, 하지만 100권의 책을 읽은 사람
에게 이야기로 들의면 쉽다" 그만큼 넓은 생각으로 남의말을 들의면 그에게
가르침을 요청하는것은 책을 읽는 것만큼의 지식을 얻게된다,
겸허하게 가르침을 요청하면 상대방은 매우 기쁘게 필요로 하는 지식을
일러 줄 것이다.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모으고 팀을 이루어
계획을 세우고 힘을 내야만 하는 것이다.
오직 포용만이 인심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을 부릴 줄 아는 사람은 뜻이 있는 사람이고, 사람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은 그릇이 큰 사람이다"
이말은 명대의 왕양명의 명언으로 이 속의 지혜를 깊게 새겨들어야 한다.
송강(宋江)이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들 때, 언제나 그들에게 먼저 무릎을
꿇고 자리를 양보하고 옛친구처럼 반갑게 대한다, 결국에는 그 맹장들이
자신의 몸을 바쳐 송강을 위해 헌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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