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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유머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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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버미 작성일 2006-01-25 20:51 댓글 0건 조회 1,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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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팔지

어떤 남자가 그랜저 를
뽑아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웬 닭 한마리 가 그랜저 보다 더빨리 달리고 있어서
이남자 속력을 더 낸거야...

그런데
닭도 질세라 더 빨리 달리는거야
이남자...닭 주인장 한테 닭을 팔으라고 간청을 했지
힘이워낙 좋은것 같에서
봄날 에 영양
보충으로 몸보신 할려구...

주인장 왈!!!!
팔수가 없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더래
왜요??돈이적어서???

좌우지간 못판다고 거절 을 하더레

그러지 말고 내가 십만원 줄테니 파시오
주인장 안된대도 그러네
이남자 화가
나서 ..
아니 돈이 적어서 그러는거요
팔라고 하는데 왜 안파는거요 주인장!!
내가 백만원 줘도 안팔거유


주인장 왈!!!!
나두 댁한테 팔고 싶어 미치겟수
그런데 잡혀야 팔지 18




작지만 단단한 놈


어느 대학 단과대 회장선거때 있었던 일이다


공교롭게도 한쪽이 여성,
또 한쪽은 남성이 회장 후보였다

남자는 키가 155의 단신이었지만
여자후보는
170의 장신이어서
남자쪽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었다

하지만 작은고추가 매운 법!!!
남성측 이 작은키 를 강점으로
삼아서
플래카드를 걸기로 했다

작지만 단단한 놈, 김아무개 로
친구들이 스티로폴 에 색 테이프 를 붙여서

정성껏 만든다음
건물 옥상에 올라가 간신히 붙혔다.

그런데 다음날!!!!
슬로건 맨 첫글자의 받침"ㄱ"자가
바람에 날려간 것이었다

슬로건을 올려다 보니
거기에는 "자지만 단단한 놈"

선거결과 유효표 268표 가운데
255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단단한놈이 당선되었다,,,,,



역시 최불암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한가운대 이상한것이
보였다
조심성이 많은 최불암!!!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뭘까)

그러고 하는말...!!

"퓨하! 똥이다! 하마터면 밟을뻔했네



밀크박스


한 금발미녀가 블라우스가 활짝 열려 있고
오른쪽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 놓은
상태로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경관이 그녀의 근처에 와서 말했다.
"부인, 내가 당신을 과다
노출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왜 그렇죠, 경관님?" 그녀가 대답했다.

"당신
가슴이 밖에 나와 있잖아요?"
그녀는 아래를 보더니 깜짝 놀라 외쳤다.
"아니! 이럴수가!! 또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려
버렸어요!"




가슴이 작은 여자?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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