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너무도 즐거웠던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녹풍(j)
작성일 2006-01-27 04:29
댓글 0건
조회 1,066회
본문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
재춘천 친구및사모님들 멀리서 오셔서
여러가지로 부족함이 많았읍니다.
부족하면 어떠리 융성한들 어떠리..
이나이에 친구들 얼굴보며 모든 시름 잃고
너털 웃음이 제일 행복 아닌가?
한분이 빠저 서운하더군(강 국장 내외분)
빨리 완쾌하세 다음 산행땐 꼭보세나!
재춘, 재경 친구님과사모님들 정말 즐거웠던 하루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 이가있어 다시 게재합니다.
나를 조금씩만 깎아서 남에게 베풀며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는 쉬운데 실행하기는
왜 그리 어려운지요.
나로 인해 웃을 수 있는 얼굴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안을 기원 하오며!!
- 이전글인생은 흐르는 음악처럼.. 06.01.27
- 다음글[re] 세월은 빠르게 가는데.. 06.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