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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설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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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순(토리)
작성일 2006-01-24 20:07
댓글 0건
조회 1,347회
본문
예전 같으면 엄청스레 기다려지는 명절이 바로 며칠 남지않은 구정 명절이다
시골에서는 온갖 음식장만에다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그러나 지금의 설연휴 풍경은 조금다르다.
우선 휴무가 얼마인지.또 교통체증은 얼마나 심할지 그런저런 걱정거리가 앞선다.
또한 사십을 넘기면서는 고향가기도 조금은 두렵다.
누구집 아들은 서울가서 돈많이 벌어온다는둥 시골노인네들은
온통 자식자랑하기에 바쁘지만 작금의 사정은 사실과 다르다는것은.
우리모두는 잘알고 있기때문이다.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꿋꿋이 헤쳐나가는 우리 강농공인들이 되어
설명절을 맞아 즐겁고 활기찬 모습으로 고향을 찿아가길 바란다.
52기 동문여러분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행복 사랑 가득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시골에서는 온갖 음식장만에다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그러나 지금의 설연휴 풍경은 조금다르다.
우선 휴무가 얼마인지.또 교통체증은 얼마나 심할지 그런저런 걱정거리가 앞선다.
또한 사십을 넘기면서는 고향가기도 조금은 두렵다.
누구집 아들은 서울가서 돈많이 벌어온다는둥 시골노인네들은
온통 자식자랑하기에 바쁘지만 작금의 사정은 사실과 다르다는것은.
우리모두는 잘알고 있기때문이다.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꿋꿋이 헤쳐나가는 우리 강농공인들이 되어
설명절을 맞아 즐겁고 활기찬 모습으로 고향을 찿아가길 바란다.
52기 동문여러분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행복 사랑 가득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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