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8기 야! 배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09-14 22:20
댓글 0건
조회 895회
본문
네가 날 안믿고
또한 내가 널 못 믿으니
야 배째라
그럼 보이는 것은 뒤틀어진 창자와
쏟아지는 선혈이다
제대로 지혈을 하지 않으면
분명 죽을 것이고
마취를 하지 않았으면 고통에 못 견딜것이다
마취도 하였고
수술도 제대로 했지만
배짼 자리가 아물어 붙을때까지
늘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야 할 것이다
또한 내가 널 못 믿으니
야 배째라
그럼 보이는 것은 뒤틀어진 창자와
쏟아지는 선혈이다
제대로 지혈을 하지 않으면
분명 죽을 것이고
마취를 하지 않았으면 고통에 못 견딜것이다
마취도 하였고
수술도 제대로 했지만
배짼 자리가 아물어 붙을때까지
늘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야 할 것이다
- 이전글3/4분기 48회 임원 및 과별 회장단 모임 안내 06.09.15
- 다음글마음을 보여 줄 수 있나요? 06.09.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