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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너무 고마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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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잠수부
작성일 2006-08-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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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4회
본문
그저 묵묵히 우리 48기를 위해 그리고 모교를 위해 애쓰는 참 고마운 친구를,
이 무더운 여름밤에 한모금 청량음료같은 심기호군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 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밤에 한모금 청량음료같은 심기호군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 합니다!!
♬ 어느 멋진날 OST / 장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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