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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솔찍히 말하면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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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투
작성일 2006-08-07 10:52
댓글 1건
조회 1,061회
본문
보기는 넘 좋은데........
이 더운 여름날 은근히 질투가 날려고 합니다
아이구 우리 방랑자님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불쌍해 보여유~~~
좀 농고 주시지 ㅎㅎㅎ
죄송합니다
넘 썰렁해서요
방랑자님
심려 놓으세요
시대의 변화라 생각하고, 가는길 그냥 가죠
항상 배불뚝이 방랑자님을 싸랑합니다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꾸벅
*방랑자님은 알아도......위의 사진 주인공은 할일없이 잭패질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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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쑥 차라
향기도 좋고
마눌 없는사람이 먹으니 힘도 막 솟고
되게 조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