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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끝없는 지평선과 후버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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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루뫼
작성일 2006-02-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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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가는길은 아리조나의 끝없는 평원에 잘 닦여진 고속도로 를 지루한 시간을 달려야만 했읍니다. 지평선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어서 달리는 차안에서 몇장 찍었고.
만주땅이 우리것 이라면 우리나라도 이럴텐데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미국은 넓고 크다는 느낌 뿐이 었읍니다. 라스베가스에 들어가는 길목 쯤에 이름도 유명한 후버 땜이 있었읍니다. 후버땜은 70여년전에 건설 을 시작 했다는데 지금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 였으며 아리조나주와 네바다주의 경계로 양쪽 건물 에 걸려있는 시계는 한시간의 시차가 있었읍니다.
후버땜은 콜로라도 강의 범람을 막기위하여 건설되었고 땜건설 인부들을 위하여 카지노를 만든것이 오늘의 라스베가스로 발전 하였다고 합니다.
만주땅이 우리것 이라면 우리나라도 이럴텐데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미국은 넓고 크다는 느낌 뿐이 었읍니다. 라스베가스에 들어가는 길목 쯤에 이름도 유명한 후버 땜이 있었읍니다. 후버땜은 70여년전에 건설 을 시작 했다는데 지금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 였으며 아리조나주와 네바다주의 경계로 양쪽 건물 에 걸려있는 시계는 한시간의 시차가 있었읍니다.
후버땜은 콜로라도 강의 범람을 막기위하여 건설되었고 땜건설 인부들을 위하여 카지노를 만든것이 오늘의 라스베가스로 발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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