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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마카 어데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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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정과
작성일 2006-05-06 20:31
댓글 1건
조회 1,030회
본문
한양 친구들께 고마움을 느끼며...
암튼 즐거운 하루 였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습니다.
안뵈는 분들은 아마 우산을 받쳐 들고 계신가 봐요...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뭉치는 44기가 되어 봅시다....
오늘 정말 즐거운 날이 였어요,,,,
+++ 강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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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nng님의 댓글
gnng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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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