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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병술년 설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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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영 작성일 2006-01-31 10:00 댓글 0건 조회 1,8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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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우리집 창문밖 공간에는
난꽃 동백꽃 아제리아가
생기 더해가면서
활짝피었다.

병술년 새해아침에
우리동문 여러분들도
새로핀 꽃과같이
새로운 일들과 희망이
가내에 가득하시고
옥체도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丙戌年 새해아침에
풀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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