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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re] 우리의 가슴속엔 청년의 피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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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현 작성일 2006-01-31 23:03 댓글 0건 조회 8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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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만에 접하다보니 늣은듯..
정말 언제나 좋은일 굿진일 마다않고 추억을
담아 많은이에게 배려하고 있는 좋은 친구가
계시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둘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고 고맙기만 하답니다.
한사람의 피나는 노고의 땀이 정말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가를 깊게 더깊게 느끼게하는..
고마움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닐진대...
그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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