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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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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2-02 11:05
댓글 0건
조회 861회
본문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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