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9기 청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헌기 작성일 2006-04-03 21:48 댓글 0건 조회 754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청춘 언젠가는 가겠지 젊은 이청춘 지고 또 피는 저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도라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날두고 간 임은 용서 하겠지만날바리고 가는 세월이야정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이몸이 늙고 보니 이노래에 대한감회가 새로와 올렸읍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회원님들의 강건을 바라며 06.04.04 다음글●―우연이라도 낯선곳에서―● 06.04.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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