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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하나 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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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6-02-06 09:28
댓글 0건
조회 1,002회
본문
친구들...
월요일의 아침은 다리 만큼이나 하늘도 잔뜩 찌푸린 날씨구나
눈이 올려나........
지난 토요일은 모교 시청각실에서 열띤 대화의 장!
어제는 key-k산악회 산행 흘림골...
토요일의 시청각실에는 많은 참여로 그 열기를 더해갔고,
어제의 산행도 무척이나 가파른 흘림골의 산행도 많은 참여로....
열기와 그 계곡은 무척이나 따뜻하기만 하더군
58기 친구들....
앞으로는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했으면 좋은데.........
혼자가 아닌...
하나라는 마음으로.....
일과 함께 시작하는 월요일의 아침!
58기 친구들..........아자!
월요일의 아침은 다리 만큼이나 하늘도 잔뜩 찌푸린 날씨구나
눈이 올려나........
지난 토요일은 모교 시청각실에서 열띤 대화의 장!
어제는 key-k산악회 산행 흘림골...
토요일의 시청각실에는 많은 참여로 그 열기를 더해갔고,
어제의 산행도 무척이나 가파른 흘림골의 산행도 많은 참여로....
열기와 그 계곡은 무척이나 따뜻하기만 하더군
58기 친구들....
앞으로는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했으면 좋은데.........
혼자가 아닌...
하나라는 마음으로.....
일과 함께 시작하는 월요일의 아침!
58기 친구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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