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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젖소부인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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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고을에
금슬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인의 정력이
어찌나 좋은지
한번시작 했다 하면 뿌리를 뽑고야
말았다.
어느날.
응석을 부렸다.
" 한번만 더 하자 응?
남편은 할 수없이
응하여 뜨거움을 나누었지만
곧 녹초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부인은 또 다시 달려 들었다
남편;" 어이쿠 이젠 그만 날 놔주구려."
이러다간,,,,
남편이 사정을 했지만 부인은
남편의 말을
무시한체 더욱
맹렬히 덤벼들었다.......
마침내 한계가
다다른 남편..여차하면 자기의목숨을 잃고 말겠다는 생각에 소리를
지르기 시작 햇답니다
*
*
*
뭐라고 소리
질렀을까요?
,
,
,
,
그만하시오!
부인!
졌소 부인!
내가 졌소 부인...
라고요.
어때요? 재밌으면
꼬리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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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없는 아내 ★☆
경찰이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를
적발했다.
“선생님 과속하셨습니다. 면허증 좀 보여주십시오.”
조수석에 있던 아내가 경찰에게 말했다.
“이 사람 항상 과속이에요.”
남편은 아내를 노려보다가 “이거 어떻게 하죠?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집에 두고 왔네요.”
아내가 또 끼어들어 말했다.
“거짓말이에요. 이 남자 면허증 가지고
다니는
법이 없는 사람이에요.”
남편이 참다못하고 소리 질렀다.
“이런 눈치없는 여자를 봤나! 입 닥치지
못해!”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경찰이 아내에게 물었다.
“남편께서 부인을 항상 이렇게 대하십니까?”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아뇨. 평소엔 얼마나 다정한데요. 근데 술만 먹으면 저래요.”
그냥가심
울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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