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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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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래
작성일 2006-04-24 22:48
댓글 0건
조회 912회
본문
오늘의 하루 마감과 함께
퇴근길에 재경에 있는 친구들 몇몇을
연락을 했다.
우선 우리집 근처에 있는 친구들한테
전기과 양정열 원예과 최원집 친구들이 우리집 근체에
주소를 두고있어서
연락을 해서 졸업 후 첨 만남이였다.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만났지만 전혀 어색 하지않고
얼굴과 몸은 중년의 중후한 폼이 무지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된 만남과 재경52의 발전을 위하면서
서로 다짐하면서 헤어졌다.
앞으로도 계속 재경 동기들 한테 연락을 할것이다
주소록을 만들어준 어선준 회장님 덕분에 이렇게 만나게 되니
정말 고맙네
동기 여러분의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퇴근길에 재경에 있는 친구들 몇몇을
연락을 했다.
우선 우리집 근처에 있는 친구들한테
전기과 양정열 원예과 최원집 친구들이 우리집 근체에
주소를 두고있어서
연락을 해서 졸업 후 첨 만남이였다.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만났지만 전혀 어색 하지않고
얼굴과 몸은 중년의 중후한 폼이 무지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된 만남과 재경52의 발전을 위하면서
서로 다짐하면서 헤어졌다.
앞으로도 계속 재경 동기들 한테 연락을 할것이다
주소록을 만들어준 어선준 회장님 덕분에 이렇게 만나게 되니
정말 고맙네
동기 여러분의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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