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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즐~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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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호
작성일 2006-01-25 16:32
댓글 0건
조회 1,353회
본문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동기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정말 기대가 많은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새 집행부의 출범과 새홈피의 개장은 찬란한 아침해를 보는듯합니다.
모교 축구부도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더라구요.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연습하는 후배들을 보노라면
용기가 절로 생깁니다.
불굴의 투지로 밀려오는 저 물결을 막아 냅시다.
경기가 아주 어렵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따뜻한 온정의 미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서로서로 돕고 사는 우리의 정 이 그리울때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동네에 돌리듯. 우리의 온정도 불우한 이웃을 감싸않는 정이
참으로 그리울때 입니다. 아플때 또는 명절때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합니다.
우리 옆에는 아직도 옆구리가 허전한 동기들이 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ㅎㅎ
주제없이 많이 썼네요.... 새해 복 따따블로 받으세요!!!!!!!!. 福 福 !
(추신) 농기회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동기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정말 기대가 많은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새 집행부의 출범과 새홈피의 개장은 찬란한 아침해를 보는듯합니다.
모교 축구부도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더라구요.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연습하는 후배들을 보노라면
용기가 절로 생깁니다.
불굴의 투지로 밀려오는 저 물결을 막아 냅시다.
경기가 아주 어렵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따뜻한 온정의 미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서로서로 돕고 사는 우리의 정 이 그리울때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동네에 돌리듯. 우리의 온정도 불우한 이웃을 감싸않는 정이
참으로 그리울때 입니다. 아플때 또는 명절때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합니다.
우리 옆에는 아직도 옆구리가 허전한 동기들이 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ㅎㅎ
주제없이 많이 썼네요.... 새해 복 따따블로 받으세요!!!!!!!!. 福 福 !
(추신) 농기회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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