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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강원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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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집
작성일 2006-04-18 18:57
댓글 0건
조회 1,107회
본문
여수 대회에 비록 장년부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였으나
강원도 출신인 박두만(강상34기,75년 제30회 청룡기 선수권 우승 주역) 선배가
상대 왼쪽 진영을 돌파 저에게 크로스한 볼을 잡아 수비한명을 제친후
오른발 강슛 골~~인 둘이서 함께 포옹 세레머니.........
우리 안양 선수단들이 강원도 너희들끼리 다해라 라는 농담을 해도
여하튼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
우승에 조금이나마 기여한것 같아 무척 기쁜 마음으로 축배를 들었습니다.
두만성 고마워 ~~~
영원한 이웃인 강릉농공고와 강릉제일고 축구부도 올한해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 KC & The Sunshine Band - Shake, Shake, Shake.
2006. 4. 14 ~ 16일 3일간 녹색의 땅 전남에서 개최되었던
2006.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경기 결과입니다.
■ 대회 경기부문(축구) 종합 단체상
* 종합 1위 : 서울특별시
* 종합 2위 : 경기도
* 종합 3위 : 전라북도
■ 대회 경기부문 종별단체상
* 유소년부 1위 : 서울특별시
* 유소년부 2위 : 전라북도
* 유소년부 3위 : 경기도 / 경상북도
* 여성부 1위 : 서울특별시
* 여성부 2위 : 경기도
* 여성부 3위 : 부산광역시 / 제주도
* 장년부 1위 : 경기도
* 장년부 2위 : 서울특별시
* 장년부 3위 : 충청북도 / 전라북도
* 노장부 1위 : 서울특별시
* 노장부 2위 : 전라남도
* 노장부 3위 : 경기도 / 부산광역시
■ 특별상
* 일본 선수단
강원도 출신인 박두만(강상34기,75년 제30회 청룡기 선수권 우승 주역) 선배가
상대 왼쪽 진영을 돌파 저에게 크로스한 볼을 잡아 수비한명을 제친후
오른발 강슛 골~~인 둘이서 함께 포옹 세레머니.........
우리 안양 선수단들이 강원도 너희들끼리 다해라 라는 농담을 해도
여하튼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
우승에 조금이나마 기여한것 같아 무척 기쁜 마음으로 축배를 들었습니다.
두만성 고마워 ~~~
영원한 이웃인 강릉농공고와 강릉제일고 축구부도 올한해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 KC & The Sunshine Band - Shake, Shake, Shake.
2006. 4. 14 ~ 16일 3일간 녹색의 땅 전남에서 개최되었던
2006.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경기 결과입니다.
■ 대회 경기부문(축구) 종합 단체상
* 종합 1위 : 서울특별시
* 종합 2위 : 경기도
* 종합 3위 : 전라북도
■ 대회 경기부문 종별단체상
* 유소년부 1위 : 서울특별시
* 유소년부 2위 : 전라북도
* 유소년부 3위 : 경기도 / 경상북도
* 여성부 1위 : 서울특별시
* 여성부 2위 : 경기도
* 여성부 3위 : 부산광역시 / 제주도
* 장년부 1위 : 경기도
* 장년부 2위 : 서울특별시
* 장년부 3위 : 충청북도 / 전라북도
* 노장부 1위 : 서울특별시
* 노장부 2위 : 전라남도
* 노장부 3위 : 경기도 / 부산광역시
■ 특별상
* 일본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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