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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젖소부인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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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태 작성일 2006-02-09 00:15 댓글 0건 조회 1,241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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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고을에

금슬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인의 정력이

어찌나 좋은지

한번시작 했다 하면 뿌리를 뽑고야

말았다.

어느날.

한바탕 일을 치른후 또 다시 부인이

응석을 부렸다.

" 한번만 더 하자 응?

남편은 할 수없이

응하여 뜨거움을 나누었지만

곧 녹초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부인은 또 다시 달려 들었다

cow19.gif

남편;" 어이쿠 이젠 그만 날 놔주구려."

이러다간,,,,

남편이 사정을 했지만 부인은

남편의 말을

무시한체 더욱

맹렬히 덤벼들었다.......

마침내 한계가

다다른 남편..여차하면 자기의

목숨을 잃고 말겠다는 생각에 소리를

지르기 시작 햇답니다

*

cow19.gif
*
*

뭐라고 소리

질렀을까요?

,

,

,

,

cow19.gif

그만하시오!

부인!

졌소 부인!

내가 졌소 부인...

라고요.



어때요? 재밌으면

꼬리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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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없는 아내 ★☆



경찰이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를 적발했다.

“선생님 과속하셨습니다. 면허증 좀 보여주십시오.”

조수석에 있던 아내가 경찰에게 말했다.

“이 사람 항상 과속이에요.”

남편은 아내를 노려보다가 “이거 어떻게 하죠?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집에 두고 왔네요.”

아내가 또 끼어들어 말했다.

“거짓말이에요. 이 남자 면허증 가지고

다니는 법이 없는 사람이에요.”

남편이 참다못하고 소리 질렀다.

“이런 눈치없는 여자를 봤나! 입 닥치지 못해!”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경찰이 아내에게 물었다.

“남편께서 부인을 항상 이렇게 대하십니까?”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아뇨. 평소엔 얼마나 다정한데요. 근데 술만 먹으면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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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심

울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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