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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병술년 2월 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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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윤
작성일 2006-02-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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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6회
본문
병술년 겨울이 다 갔나봅니다.
봄 오기전 마지막 눈 인듯 싶구요.
2월1일 초하루
개구리가 톡 튀어 나온다는 2월!
입춘이 내일,모레,글패~~~
봄을 알리는 우수도 있구요.
봄
봄
이제는
봄을 맞아야 되겠죠!
"오늘에 명언 한마디"
내뒤를 걷지마라.
내가 이끌지 못할지 모른다.
내앞에서 걷지마라
내가 따라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단지 내옆에서 걸어가며
친구가 되어주라.
2월을 맞으면서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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