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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이렇게 고마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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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순석
작성일 2006-04-13 07:27
댓글 0건
조회 1,1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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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면장으로 근무중인 45기 임업과 홍순석입니다.
그렇게 가뭄이 심하여 대지가 타들어가고 봄철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주하는
가운데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더니 어느덧 20미리가 내렸고 직원 1/2 근무명령을 해지한
어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45기수회장 최구영님께서 사무실을 방문하시고 봄철산불예방노고가 크시다고
전직원에게 점심을 접대해 주셨습니다.
평소 행정에 관심을 가져 주셨고 또 동료공무원에게는 면장의 친구중에 공무원의
고생을 아우르는 친구를 둔 절 부러워 했구요
최구영 회장님 고맙습니다.
귀하와 가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하시는 일들의 소망스런 결실을 바랍니다.
그렇게 가뭄이 심하여 대지가 타들어가고 봄철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주하는
가운데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더니 어느덧 20미리가 내렸고 직원 1/2 근무명령을 해지한
어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45기수회장 최구영님께서 사무실을 방문하시고 봄철산불예방노고가 크시다고
전직원에게 점심을 접대해 주셨습니다.
평소 행정에 관심을 가져 주셨고 또 동료공무원에게는 면장의 친구중에 공무원의
고생을 아우르는 친구를 둔 절 부러워 했구요
최구영 회장님 고맙습니다.
귀하와 가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하시는 일들의 소망스런 결실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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