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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이슬
작성일 2006-07-06 16:33
댓글 0건
조회 828회
본문
궁금 합니다 !
강농공고 41회 동기생 여러분 !
기별 게시판에 이따금씩 들려봐도 농과 a반 게시물은 왕성게 돌아가는데 ....
무척 부럽 습니다.
다른반 동기생들도 글좀써 봐요.
기쁠때나 슬플때도, 좋을때나 싫을때도 아프면 아프다고 소리좀 처봐요
두 의원 후보님들에 고배와 함께 우리들까지 초상집처럼 조용히 있기만 하면 되겠 습니까?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 라고 하지를 않았나요 ?
그까짓것 그럴수도 있는거지뭐 하면서 말입니다.
인생에 황혼이 닥아 오기전에 늘 웃으면서 활기차게 살아 갑시다.
내일에도 태양이 떠 오를것을 기다리면서 오늘을 뒤돌아 보며 준비 합니다.
동기생 여러분 !
아는것도 없고 배우지도 못한 분사머리 없는 이친구가 한말씀 드림니다.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또한 뜻하시는바 꿈이 꼭 이루워 지시기를 소리없이 외치면서 .....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
강농공고 41회 동기생 여러분 !
기별 게시판에 이따금씩 들려봐도 농과 a반 게시물은 왕성게 돌아가는데 ....
무척 부럽 습니다.
다른반 동기생들도 글좀써 봐요.
기쁠때나 슬플때도, 좋을때나 싫을때도 아프면 아프다고 소리좀 처봐요
두 의원 후보님들에 고배와 함께 우리들까지 초상집처럼 조용히 있기만 하면 되겠 습니까?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 라고 하지를 않았나요 ?
그까짓것 그럴수도 있는거지뭐 하면서 말입니다.
인생에 황혼이 닥아 오기전에 늘 웃으면서 활기차게 살아 갑시다.
내일에도 태양이 떠 오를것을 기다리면서 오늘을 뒤돌아 보며 준비 합니다.
동기생 여러분 !
아는것도 없고 배우지도 못한 분사머리 없는 이친구가 한말씀 드림니다.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또한 뜻하시는바 꿈이 꼭 이루워 지시기를 소리없이 외치면서 .....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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