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61기 농기 61 친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릴라
작성일 2011-01-27 22:56
댓글 0건
조회 2,498회
본문
새해들어 70세가 된 한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 선생! 내 말 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예쁜 여자하고 자도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아무래도 선생님의 연세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기분이 상했다.
“나이가 많아서라니,,,
그런 소리는 하지도 마소...
내 친구는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고 자랑하던 걸~!!”
그러자, 의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말했다...
“아,,, 할아버지께서도 말로는
'5일장'이 선다고 자랑하셔도 됩니다...""”
“의사 선생! 내 말 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예쁜 여자하고 자도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아무래도 선생님의 연세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기분이 상했다.
“나이가 많아서라니,,,
그런 소리는 하지도 마소...
내 친구는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고 자랑하던 걸~!!”
그러자, 의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말했다...
“아,,, 할아버지께서도 말로는
'5일장'이 선다고 자랑하셔도 됩니다...""”
- 이전글친구들.... 11.01.27
- 다음글농기과 61기 다들 어떻게 지내냐들.... 11.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