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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사장님 오늘 저녁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상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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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6-02-24 09:07
댓글 0건
조회 722회
본문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
("우째 이런일이ㅎㅎㅎ....")
룰루랄라 사장은 때 빼고 광낸 뒤...
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
이 여비서의 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
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 반갑게 맞이하며.
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
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
" 사장님!
5분만 계시다 안방으로 들어 오세용.."
사장은 미리 예상을 하고 옷을 다 벗은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5분을 기다렸다.
5분이 지난 후.....
안방에서 여비서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장니임...
"이제 들어 오셔도 돼요.."
하지만....
잔뜩 기대하고 알몸으로 안방문을 연 사장은
그만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여비서와 회사 직원들이 폭축을 터트리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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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
("우째 이런일이ㅎㅎㅎ....")
룰루랄라 사장은 때 빼고 광낸 뒤...
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
이 여비서의 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
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 반갑게 맞이하며.
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
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
" 사장님!
5분만 계시다 안방으로 들어 오세용.."
사장은 미리 예상을 하고 옷을 다 벗은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5분을 기다렸다.
5분이 지난 후.....
안방에서 여비서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장니임...
"이제 들어 오셔도 돼요.."
하지만....
잔뜩 기대하고 알몸으로 안방문을 연 사장은
그만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여비서와 회사 직원들이 폭축을 터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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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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