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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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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나는 배운다.
사람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것이라고
바람처럼 한번 스치는 인연일지라도,
사람은 어느 장소에서 어떻게 다시 또 마주칠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 내가 그 사람보다 조금 나은 사람이니까...
그 순간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기에
생각하는 느티나무를 점점더 자라게 할수록
마음의 향기 다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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