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그 시절 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07-31 19:07
댓글 2건
조회 1,089회
본문
실습장에서 실습을 할때 없어서는 안되실 분
김 봉경 아저씨, 우리는 그때 그저 봉겡이 아저씨
라고 불렀다. 지금은 아마도 고인이 되셨 겠지만?
아무도 요렇게 귀한 사진을 가지신 분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안다. 추억 어린 사진 한장을 보면서
우리는 그때를 회생해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
장마철과 무더운 삼복 더위를 즐겁게 넘기시길
바라면서
풀그림자가 천둥치는 아침에
실습장에서 실습을 할때 없어서는 안되실 분
김 봉경 아저씨, 우리는 그때 그저 봉겡이 아저씨
라고 불렀다. 지금은 아마도 고인이 되셨 겠지만?
아무도 요렇게 귀한 사진을 가지신 분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안다. 추억 어린 사진 한장을 보면서
우리는 그때를 회생해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
장마철과 무더운 삼복 더위를 즐겁게 넘기시길
바라면서
풀그림자가 천둥치는 아침에
- 이전글연습 좀- 20.08.05
- 다음글그때 그 시절(2)- 20.07.31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봉경 아저씨의 딸하고의 스캔들은 누가 없었남? ㅎ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모르긴 하지만 그럴리야 있었겠나??
어쨌건 장맛비가 그칠줄 모르는 이때
건강 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