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그 시절 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07-01 06:05 댓글 0건 조회 976회

본문


  시간은 흘러 벌써 반년이 지났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나 생각해 본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지나 가기를 기원했을 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평온히 시간만 흘러보낸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