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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월요일! 상큼한 한주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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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찬찬 작성일 2006-07-24 08:51 댓글 0건 조회 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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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병원에 찾아갔다.

"선상님~지가유, 이상한 병에 걸렸어유~"

"증세가 어떻죠?"

"아무리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유~"

"어디 봅시다~"

의사가 바지를 벗기고 똥꼬를 살피는데 환자가 방귀를 뀌었다.

"뿌~웅~~~"

그러자 의사는 비명을 질렀다.

"악~!! 얌마, 너 수술 해야 돼"

"왜유? 무슨 큰 병에 걸렸남유?

그러자 의사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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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코막혔어, 임마~!!!!" a1u09m.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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