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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이사진의 모습, 지금 모하시는 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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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44회 작성일 2006-07-24 16:29 댓글 1건 조회 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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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님께서 아주 좋은 일을 하셨군요.
휴일을 맞아 수해지를 방문하여 위로하신 거는 정말 복 받으실 일이옵니다.
답장을 드릴려고 몇번이나 글을 써 보았으나,
우리 게시판에는 "쌍(년)은(는)"은 기술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멧세지만 자꾸 올라서
눈물을 머금고 답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절대루 "욕하는 이야기가 없는데..."
참으로 이상하기만 합니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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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g님의 댓글

gnng 작성일

  멧세지 않뜨도록 조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