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깊어가는 가을! 벌써 눈 소식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15-11-19 11:05 댓글 0건 조회 636회

본문

한여름에는 너무 가물어 집앞 작은 연못이 말라 노심초사했는데~
가을에 무슨 장마가 이렇게도 길어질까!
열흘 이상 지속되는 장마에 연못은 넘쳐버리고  주말마다 열심히 깍아 달아맨
곶감은  새까만 곰팡이가 슬어 다 내버려야 하고  제사때쓸것도 없이 ~~ㅋㅋ
그래도 환절기에 감기조심합시다.  건강이 보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