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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임욱빈의 "딸랑딸랑" 폭탄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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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욱빈친구 작성일 2006-05-02 17:55 댓글 0건 조회 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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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과 사진은 43회 기록실에 반영구적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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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서 오래 종사하신 분(43회. 임욱빈 부회장)의 제의에 따라 남은 酒를 뿌딱 치우고 빨리 귀가하자며 "딸랑~ 딸랑 컵 흔드는 놀이" 를 했습니다." 아구가 아프도록 웃었습니다. 박병설 회장님도 시범을 보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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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좌석에서 벌떡 일어나신 이 임욱빈(43회) 엉아가 시범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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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36회 박병돈 부회장님이 후배들과 어울려 모범을 보여주셔 금방 따라 실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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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무길이 성님(31회), 조영현(37회) 선배님도 따라 했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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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37회 기회장이신 조병예 선배께서도 머리에 올리곤 "딸랑 딸랑 소리를 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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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황병용(48회. 기회장)님은 고참님인 법조계 인사 임욱빈님께
"예외는 있을 수 없다!" 라면서 꼭 챙겨드리며 좋아서 낄낄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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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조규능(37회. 부회장)님도 허정행(54회. 히말라야산악회 총무) 후배의 호의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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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김동래(52회. 기회장) 후배도 단숨에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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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이렇게 희안한 후배들도 있었어요. 새로나온 주법이라나? 어쩐다나? 하믄서...
(53회. 서명원 + 곽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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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연일계속된 음주가무로 인하여 속 아파하는 한심이 용산옵빠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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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이 한목숨 다한다는 자세로..."으째 (?)폭 옵빠들 말쌈 같아서 더 이상 표현은 삼가할랍니다."하여간에 일사천리로 끝내는 방법으로 최고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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