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0기 나 어제는 안 취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낭그
작성일 2006-02-28 15:37
댓글 0건
조회 819회
본문
남편이 새벽에 집에 들어 오다 계단에 굴러 얼굴에 여기 저기 상처가 났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남자는 목욕탕에 가서 소독을 하고 반창고를 붙였다.
다음날
"또 술 마셨네. 내가 못살아!"
"나 어제는 안 취했어! 멀쩡했다고!"
"안 취하고 멀쩡한 사람이 목욕탕 거울에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여 놔요?"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남자는 목욕탕에 가서 소독을 하고 반창고를 붙였다.
다음날
"또 술 마셨네. 내가 못살아!"
"나 어제는 안 취했어! 멀쩡했다고!"
"안 취하고 멀쩡한 사람이 목욕탕 거울에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여 놔요?"
- 이전글오늘 밤은 참으세요 06.02.28
- 다음글환장하겠네~~ㅋㅋ 06.0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