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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환장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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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낭그
작성일 2006-02-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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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4회
본문
남편이 갑자기 교회를 가겠다고 부인을 따라 나섰다. 부인은 남편의
행동에 놀랐으나 함께 교회를 갔다. 남편은 목사님에게 말했다.
"목사님, 제가 기적을 보았습니다. 저희 집 화장실을 들어가면 불을 켜지
않아도 저절로 매번 불이 켜집니다."
목사님 말씀하시길 "그럴리가 있나요? 잘 못 보신거 아닌가요?"
그러자 남편은 분명하다며 부인에게 증명해 보이겠노라며 부인과 함께
귀가를 했다.
몇일후 "댁의 남편께서 기적을 보았다고 했는데 부인께서도 보셨습니
까?" 부인 흥분하면서 말하길
"내가 못 살아요! 어쩐지 냉장고에서 찌린내가 난다고 했더니만..."
행동에 놀랐으나 함께 교회를 갔다. 남편은 목사님에게 말했다.
"목사님, 제가 기적을 보았습니다. 저희 집 화장실을 들어가면 불을 켜지
않아도 저절로 매번 불이 켜집니다."
목사님 말씀하시길 "그럴리가 있나요? 잘 못 보신거 아닌가요?"
그러자 남편은 분명하다며 부인에게 증명해 보이겠노라며 부인과 함께
귀가를 했다.
몇일후 "댁의 남편께서 기적을 보았다고 했는데 부인께서도 보셨습니
까?" 부인 흥분하면서 말하길
"내가 못 살아요! 어쩐지 냉장고에서 찌린내가 난다고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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