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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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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촌놈
작성일 2006-11-20 21:21
댓글 0건
조회 1,086회
본문
<배려한다는것은>
앞을 볼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우물 가에서 돌아 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정말 어리석은사람이군!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을 왜 들고 다니지!
맹인이 대답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이 등불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이지요
바바하리다스의(산다는 것 과 준다는 것)중에서
앞을 볼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우물 가에서 돌아 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정말 어리석은사람이군!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을 왜 들고 다니지!
맹인이 대답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이 등불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이지요
바바하리다스의(산다는 것 과 준다는 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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