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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re] 효과 만점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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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플
작성일 2006-03-06 11:08
댓글 0건
조회 969회
본문
>효산콘도에서 맛있는 회와 ,골뱅이 꽃게.
>푸짐한 상차림으로....
>>태백산 정상에 비료푸대를 들고 등반을 시작
>>안간 친구들 메~~롱
>
>난 오늘 완죤 메~~롱 당했다.
>그런데 비료푸대는 어찌?
>혹시 태백산에서 내레달린건 아니겄지?
>그 산꼬뎅이까정 올라가고~
>참 억세빠지기도 하네. ㅋㅋ
>담부턴 글만올리게.
>메롱 하지는 말고....아이궁!
><img src="http://icon.netian.com/im/chat/image/8/238_17.gif">
바로 효과 보았구먼~
야부리 미안하네
자넬위한 메롱은 아닐쎄
멀리 있는 자네에게 상처를 줄 수 있겠는가
아련듯 먼 추억에 회상하며 대신 우리가 즐겼으니
비료푸대 속에다 볏집이나 두둠하고 폭신거리는 물질을 넣고 타야 했건만
지금은 엉덩이가 얼얼 하다네
암튼 즐거웠던건 아주 최상이였다네
야부리 추운데 몬 조심 하고 잘 지내고 있게나
>
>푸짐한 상차림으로....
>>태백산 정상에 비료푸대를 들고 등반을 시작
>>안간 친구들 메~~롱
>
>난 오늘 완죤 메~~롱 당했다.
>그런데 비료푸대는 어찌?
>혹시 태백산에서 내레달린건 아니겄지?
>그 산꼬뎅이까정 올라가고~
>참 억세빠지기도 하네. ㅋㅋ
>담부턴 글만올리게.
>메롱 하지는 말고....아이궁!
><img src="http://icon.netian.com/im/chat/image/8/238_17.gif">
바로 효과 보았구먼~
야부리 미안하네
자넬위한 메롱은 아닐쎄
멀리 있는 자네에게 상처를 줄 수 있겠는가
아련듯 먼 추억에 회상하며 대신 우리가 즐겼으니
비료푸대 속에다 볏집이나 두둠하고 폭신거리는 물질을 넣고 타야 했건만
지금은 엉덩이가 얼얼 하다네
암튼 즐거웠던건 아주 최상이였다네
야부리 추운데 몬 조심 하고 잘 지내고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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