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47기 억울하게 죽은 양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형사 작성일 2006-03-04 08:22 댓글 0건 조회 809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억울하게 죽은 양치기 소년 | 억울하게 죽은 양치기 소년 양치기 소년이 양을 치고 있는데 하도 심심해서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고 소리치자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듯이 다 모여들었다. 그들은 곧 소년이 거짓말한 것을 알고 한번만 더 거짓말을 하면 죽여버린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후 비행기 4대가 지나갔다. 양치기 소년이 비행기를 보고 뭐라고 소리쳤는데 사람들이 달려와서 소년을 죽여버렸다. 양치기 소년이 한 말은. . . . . . "앗, 넉대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인생이란 이런 것 06.03.04 다음글화장실에서 생긴 일 06.03.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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