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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백수보다 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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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백수
작성일 2006-12-14 18:11
댓글 0건
조회 874회
본문
친구:병팔아 취직 안 하니?
병팔: 불황때문에 취직이 달수록 어려워
친구: 그럼 요즘 뭐하고 지내냐?
병팔: 음, 난 요즘 호떡이야.
친구: 호떡? 그게 뭐야?
병팔: 백수보다 더 심한거지.
방안에 철퍼덕 퍼져 있으면 어머니가 잠깐 들어오셔서 뒤집어 주고 가시거든.
근래 들어본 유머중 웃긴거.
병팔: 불황때문에 취직이 달수록 어려워
친구: 그럼 요즘 뭐하고 지내냐?
병팔: 음, 난 요즘 호떡이야.
친구: 호떡? 그게 뭐야?
병팔: 백수보다 더 심한거지.
방안에 철퍼덕 퍼져 있으면 어머니가 잠깐 들어오셔서 뒤집어 주고 가시거든.
근래 들어본 유머중 웃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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