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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술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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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문환
작성일 2006-03-12 16:34
댓글 0건
조회 557회
본문
야반에 경찰이 도로순찰을 하는데
한 사나이가 술이 취해
흰 차선이 그려져 있는 도로 위에서
끙끙 거리며 헤매고 있었다.
경찰 : 어디 아프세요.
사내 : 가로등에 부딪쳐 무룹이 깨졌는데
마침 여기 길게 풀어진 붕대가 있기에
이 붕대로 다리를 싸매려고 하는 중이요
한 사나이가 술이 취해
흰 차선이 그려져 있는 도로 위에서
끙끙 거리며 헤매고 있었다.
경찰 : 어디 아프세요.
사내 : 가로등에 부딪쳐 무룹이 깨졌는데
마침 여기 길게 풀어진 붕대가 있기에
이 붕대로 다리를 싸매려고 하는 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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