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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아침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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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근
작성일 2006-04-27 10:19
댓글 0건
조회 1,056회
본문
저 높은 대관령의 하늘은
구름의 쪽빛 문으로 스며드는 햇살은
정녕 우리에게 무언가의 꿈을.......
그 햇살 사이로 비추어지는 대관령 자락의 모습은
조금씩,조금씩 푸르름을 더해가며
우리에게도 希望을.....
풍력발전기의 팔랑개비도는 모습도,
남대천의 출렁이는 물줄기도 ,
우리에겐 어딘지 모를 청량감의 시원한 바람으로.....
낯선 사람들의 명함을 돌리고,
도로의 광고지가 나부끼고,
남산의 그 아름답게 자태를 보이던 벚꽃은
어딘론가 사라지고...
어제 저녁의 남대천을 달릴때는 조용하고,
오색향연의 네온싸인의 재건교 가 아름다웠다면...
오늘 아침의 모습은 서로가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의 시간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
행복 하소서..............
그리고 싸랑 합니다
구름의 쪽빛 문으로 스며드는 햇살은
정녕 우리에게 무언가의 꿈을.......
그 햇살 사이로 비추어지는 대관령 자락의 모습은
조금씩,조금씩 푸르름을 더해가며
우리에게도 希望을.....
풍력발전기의 팔랑개비도는 모습도,
남대천의 출렁이는 물줄기도 ,
우리에겐 어딘지 모를 청량감의 시원한 바람으로.....
낯선 사람들의 명함을 돌리고,
도로의 광고지가 나부끼고,
남산의 그 아름답게 자태를 보이던 벚꽃은
어딘론가 사라지고...
어제 저녁의 남대천을 달릴때는 조용하고,
오색향연의 네온싸인의 재건교 가 아름다웠다면...
오늘 아침의 모습은 서로가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의 시간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
행복 하소서..............
그리고 싸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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