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58기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6-03-14 14:30 댓글 0건 조회 872회 목록 본문 세상이 혼잡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세상...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를 따져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세상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아무 일도 아닌것을.......... 우리가 숨쉬는 이 자연은....세상사를 품에 안듯이... 그렇게 오늘도 유유히 흘러만 가고있다. 목록 이전글은퇴의 노래/조영남 06.03.14 다음글지각 06.03.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58기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6-03-14 14:30 댓글 0건 조회 872회 목록 본문 세상이 혼잡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세상...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를 따져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세상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아무 일도 아닌것을.......... 우리가 숨쉬는 이 자연은....세상사를 품에 안듯이... 그렇게 오늘도 유유히 흘러만 가고있다. 목록 이전글은퇴의 노래/조영남 06.03.14 다음글지각 06.03.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