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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편히 가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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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원
작성일 2006-05-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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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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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사랑하는 가장을 잃으시고
슬픔에 잠겨계실
이종석 친구의
가족과 친지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희미한 기억속에 자넨
다부진 체격에 농구잘하는 친구로 기억이 나네
진규, 헌동이, 자네하고 어느학교인가 농구시합하던 생각이....
무엇이 바쁘다고 이리나 빨리.......
그래 어쨔피 가는거라면
모다 떨쳐버리시고 편히 가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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